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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미분양 주택 전달보다 소폭 ↑…'6만가구 육박'
2개월 연속 증가, 수도권 '줄고' 지방 '늘어'
2018년 06월 28일 (목) 11:08:52 최효연 기자 chy2-2@hanmail.net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이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583가구)대비 0.4%(253가구) 증가한 총 5만9836가구로 집계됐다.

준공후 미분양은 역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2683가구)대비 0.3%(39가구) 증가한 총 1만2722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9만833가구로, 전월(1만361가구) 대비 5.1%(528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5만3가구로, 전월(4만9222가구) 대비 1.6%(781가구)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전체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509가구)보다 0.8%(44가구) 감소한 5465가구로 집계됐다.

반면 85㎡ 이하는 전월(5만4074가구) 대비 0.5%(297가구) 증가한 5만4371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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