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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관리지역 24곳 지정
HUG, 전북 전주시•경남 양산시 2곳 추가 지정
2018년 07월 01일 (일) 18:14:17 최효연 기자 chy2-2@hanmail.net

[건설이코노미뉴스 최효연 기자] 전북 전주시와 경남 양산시 2곳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제 22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4곳 및 지방 20곳 등 총 24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월 21차 미분양관리지역(28곳)과 비교하면 △전북 전주시 △경남 양산시 2곳이 미분양 증가 등의 사유로 추가 지정됐다.

반면 △경기 이천시 △경기 용인시 △강원 강릉시 △충남 예산군 △경남 진주시 △대전 동구 등 6곳은 모니터링 기간동안 미분양이 감소하면서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지난 5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74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5만9836가구의 약 61%를 차지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나중에 분양보증이 거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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