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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그린슈츠' 캠페인 펼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 실시
2018년 07월 05일 (목) 11:44:52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지난 3일 인천시 남구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린슈츠 캠페인’에 참여한 오티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환경개선 및 안전교육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오티스 코리아는(대표 조익서) 지난 3일 인천시 남구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그린슈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티스 임직원 등 30여명은 꿈나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직접 낡은 공부방의 벽면 도배 및 장판 보수, 실내 청소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부방의 낡은 책장과 의자를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도서 350여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오티스는 환경개선 작업과 함께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및 환경 교육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안전한 승강기 이용방법 교육과 퀴즈 게임, 에코백에 안전과 환경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등 준비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안전한 승강기 문화를 배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의 이정민 센터장은 “그 동안 아이들이 쾌적하지 않은 공간에서 지내는 것 같아 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오티스에서 도배와 장판 보수, 노후된 책장과 의자 교체 등 도움을 줘 기쁘다”며, “특히 노후화가 심각했던 에어컨과 냉장고를 새로 교체하면서 아이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그린슈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익서 오티스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합심해 가꾼 공간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슈츠 캠페인은 오티스의 모회사 UTC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새싹(shoots)이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안전 및 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린슈츠 캠페인은 2011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오티스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낙후된 교육 시설을 새롭게 단정해주고 각종 도서 및 교육자재 지원, 승강기 안전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티스가 추구하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티스는 그린슈츠 캠페인 외에도 2002년부터 1만5000여 명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개별 동호회 활동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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