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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운대역세권 인근에 '공공임대주택 63가구' 짓는다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2018년 08월 02일 (목) 12:38:55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서울 노원구 광운대 역세권에 공공임대주택 63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월계동 411-53번지 일대 광운대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정비구역은 1호선 광운대역 주변에 근린  생활시설 및 다세대등 노후,불량건축물이 혼재된 주거지역이다.

지난해 5월 노원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 주민설명회, 공람공고,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 규모는 1개동, 지하7층~지상17층, 용적률 459.93%, 총 164가구로 공공임대주택 6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계획해 주거환경 개선 및 광운대역세권 활성화,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 사업계획은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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