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유지관리협회, 도서지역 노후 학교 사회공헌사업 실천
시설물유지관리협회, 도서지역 노후 학교 사회공헌사업 실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8.08.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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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월초·덕적초중고, 내외부 도색 등 개보수 완료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회장 김용훈)는 31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강화대월초등학교와 덕적초중고등학교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하고, 현장점검과 운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김용훈 중앙회장과 유병서 인천광역시회장 등 협회 임직원, 인천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월초와 덕적초중고는 협회가 15년간 이어온 사회공헌사업 지원 대상학교이자 협회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업을 통해 실시한 첫 사업 선정지다.

앞서 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인천시교육청에 도서벽지학교 중 시설이 노후화됐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보수·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추천 의뢰하고, 교육청은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규모, 예산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2개교를 선정했다.

개보수공사는 지난 7월말 착공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내·외벽 도색과 방수공사, 기타 노후시설 부분보수 등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회가 공사비 400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인천광역시회가 운동용품을 구입해 학교에 전달했다.

협회 김용훈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많은 지덕을 겸비하고 미래의 꿈을 키움으로써 자아발전,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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