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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단체 사랑나눔 실천]
건설공제조합, 플랜코리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도배·장판 및 책걸상 교체, 에어컨과 주방용품 설치
2018년 10월 11일 (목) 16:58:43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과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중랑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푸른꿈 자람터’ 조성활동에서 조합은, 교육 환경은 물론 급식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센터 구석구석을 새 단장 했다.

임시로 사용하던 중고 책걸상을 새 것으로 교체하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바꾸는 한편, 여름철 쾌적한 수업 진행을 위해 에어컨을 교체했다.

또한 20년 된 가스레인지로 32명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던 열악한 주방 환경은 새 가스레인지와 주방용품으로 깔끔하게 정비됐다.

조합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직접 집기를 조립, 설치하고 대청소까지 마무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낙후됐던 아동센터는 도배·장판 및 책걸상 교체, 에어컨과 주방용품 설치, 천장 수리 등을 통해 푸른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람터로 탈바꿈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기초학습, 학교생활 지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깨끗한 환경은 아동 정서와 성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 날 참여한 조합 봉사단원은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더욱 힘이 난다”며 “두 아이의 부모로서 32명의 센터 아동들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지난달 4일 플랜코리아와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개선 사업지원 협약을 맺고, 추석에도 사회적 협동조합인 ‘어울림이끌림’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해,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들에게 돌봄 공간을 선물하는 등 꾸준한 아동 복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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