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대강
편집 : 2018.12.18 화 13:35
> 뉴스 > 종합뉴스
     
국토진흥원, 스마트시티 국제협력 기반 마련 나서
포르투갈 브라가市 및 유럽 EIP-SCC와 MOU 체결
2018년 11월 28일 (수) 10:37:25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은 지난 16일 포르투갈의 대표적 스마트시티인 브라가市 및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산하 스마트시티 협의체인 European Innovation Partnership on Smart Cities & Communities(이하 EIP-SC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진흥원 이상훈 부원장 및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참석해 세계 주요 스마트시티 관계자 및 관련 기업 담당자들과 스마트시티 국제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회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혁신적인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브라가市를 방문해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원장은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변혁을 주도하고 있는 브라가市와의 MOU 체결을 통해 “향후 적극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만들어나가길 희망한다”며 “양 기관의 지속 협업 가능한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스마트시티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EIP-SCC 정책연구소(Policy Labs) 총괄책임자(Mr. Jorge Saraiva)를 만나 향후 스마트시티의 기획, 실행, 관리, 제도적 거버넌스 표준을 제시하는 ‘스마트시티 정책연구소(Smart City Policy Lab)’설립에 대해 협의했다.

이에 대한 양 기관의 MOU 체결을 기반으로 정책연구소의 국내 설치 및 운영, 유럽지역 연구소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제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조 단장은 밝혔다.

한편, 국토진흥원은 캐나다(퀘백市), 스페인(산탄데르市), 브라질(쿠리치바市), 북유럽 등 해외 유수의 스마트시티 국가들을 비롯해 유럽집행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기술 플랫폼인 Fiware社와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 용어해설 ---

* EIP-SCC: 유럽지역의 산업, 연구소, 금융, 기업 등을 결합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는 협의체.

* 정책연구소(Policy Lab): 공공분야, 시민, 기업들을 연계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혁신적인 정책설계 과정을 통해 공공정책을 구현하는 프로그램

이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건설이코노미(http://www.c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대응 더 빠르
[부동산 114분석]아파트값 하락세,
[부동산 114분석]"서울 아파트 매
국토부 내년 예산 43조2000억 확
[부동산특집]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한전 배전공사 협력업체들 "한전 갑질
[코리아 하이테크 기업]아이티엔지니어
[코리아 강소기업]지에스아이엘, Io
[9.13대책 후속]민영주택 추첨제
건설협회, 40년 묵은 업역규제 폐지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건설이코노미뉴스 | 등록번호 : 서울다 09814 | 등록일자 : 2009년 9월 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태영 | 발행일자 : 2009년 10월 26일
주소 : (04018)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84-22 | TEL : 02-333-1955 | FAX : 02-333-196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영
Copyright 건설이코노미.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