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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11월 건설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
전월 대비 0.6p 상승한 77.4 기록…침체 상황 일부 개선
2018년 12월 03일 (월) 17:23:19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건설경기 BSI 추이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발표 이후 기업들의 심리가 다소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은 3일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0.6p 상승한 77.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CBSI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8.27대책, 9.13대책) 발표 영향으로 지난 8월(67.3)과 9월(67.9) 2개월 연속 60선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10월에는 통계적 반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8.9p 상승한데 이어, 11월에도 0.6p 상승한 77.4를 기록하면서 지수가 개선되고 있다.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수 상승폭이 1p 미만에 그쳐 미미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11월 지수가 전월 대비 감소해왔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11월 지수 상승은 다소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부연구위원은 “규제 발표 시점과 비교해 기업 심리가 안정됐고, 최근 경기 침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건설 SOC 투자가 다수 포함되는 등 일부 긍정적 요인이 지수에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지수가 전월 대비 회복됐다고 해도 증가폭이 1p 미만으로 미미하고, 여전히 70선에 불과해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있어 좀 더 추이를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12월 전망치는 11월 대비 2.8p 상승한 80.2를 기록했다. 이는 통상 12월에 발주가 증가해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계절적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연구원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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