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참여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발굴 계획
[건설이코노미뉴스] 박기태 기자=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은 지난 5월 25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한 ‘2011년 제1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참가해 거래 희망 중소기업들과 상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매 수요가 있는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기 원하는 중소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대기업과 정부기관 35개사 및 중소기업 200여 개 사가 참가해 기업별 회사 소개, 제품 설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서로간 협력관계 맺기 위한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거래 회사로 등록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며 향후에도 구매상담회에 적극 참여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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