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협회, ‘FIDIC ASPAC 2019 뉴델리 컨퍼런스’ 참가
엔지니어링협회, ‘FIDIC ASPAC 2019 뉴델리 컨퍼런스’ 참가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7.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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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완 회장, FIDIC ASPAC Award 수상
이재완 회장이 FIDIC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FIDIC)의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FIDIC ASPAC Award 2019를 수상했다.
이재완 회장이 FIDIC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FIDIC)의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FIDIC ASPAC Award 2019를 수상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인도컨설팅엔지니어협회(CEAI)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주최하는 ‘FIDIC ASPAC 2019 뉴델리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서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FIDIC ASPAC 컨퍼런스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양질의 사회기반시설’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부적으로는 △인프라산업 혁명 △도시 이동성 △해안&해양 개발 △에너지와 양질의 삶 △지역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영 프로페셔널 오픈 포럼 △기술 개발 등 7개의 포커스 분야를 중점으로 논의됐다.

협회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장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인도 엔지니어링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컨퍼런스에 7명의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 내 사회기반시설 성장의 현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재완 회장은 글로벌 인프라시장 구조를 분석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엔지니어링 산업의 난제를 언급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FIDIC 직전회장 및 자문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재완 회장은 “엔지니어링산업은 지속가능한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수주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전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등 산업이 직면한 난제가 다수 존재하는 한편, 기후변화, 노후화된 사회기반시설 등 기회요인 역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프로젝트 수행 전반에의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 및 이러한 미래전략에 맞춰진 인재양성의 중요성 등 장기적인 사회기반시설 성장을 위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FIDIC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FIDIC)의 발전을 위한 이재완 회장의 지난 공로를 인정받아 FIDIC ASPAC Award 2019를 수상했다.

한편, 이번 FIDIC ASPAC 총회에서는 ㈜다산컨설턴트 이용주 부사장이 집행위원회(EC)의 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FIDIC의 한국 공식 회원단체(MAs)로서, 세계 회원단체 및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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