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소통·상생 빛났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승강기안전공단, 소통·상생 빛났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9.07.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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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통합‧근로환경 개선 노력 등 좋은 평가 받아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고용노동부의 ‘201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널리 알려 기관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난 3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100개 사업장을 신청 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경연대회 등 엄정한 과정을 거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공공기관 4개, 중소기업 20개, 대기업 15개사 등 3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공단은 기관 통합 2년여 만에 노조통합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노사 문화 조성을 위해 원만한 임‧단협은 물론 노사 공동의 열린경영 실현, 기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공동 워크숍 개최, 사회공헌 전담조직 운영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 스마트 워크 오피스 확대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 하계 휴양소 운영,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근로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간 공동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을 받는다.

김영기 이사장은 “공단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기관의 발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가 공동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승강기 안전이라는 미션실현은 물론 직원이 행복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에 솔선수범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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