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궤도 지급자재 품질향상 워크숍 개최
철도공단, 궤도 지급자재 품질향상 워크숍 개최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9.09.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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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및 시험요소 표준안 마련, 업무 체계화ㆍ내실화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30일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제1미래관에서 궤도 자재 제작사,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궤도 지급자재 품질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궤도 지급자재 7종에 대한 검사 및 시험계획서, 검사 및 시험 점검표 표준안을 마련해 궤도 지급자재 검사업무를 체계화하고 표준규격 해석에 대한 혼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검사 및 시험요소를 활용한 품질관리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철도표준규격, 공단표준규격 및 제작과정을 반영한 표준안 작성을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
 
향후 최종 표준안이 완성되면 공단 궤도분야 지급자재 구매관리 프로세스에 반영할 계획이며, 궤도 지급자재 검사업무 체계화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궤도 지급자재 대상품목을 확대(2종→7종)해 지급자재 특성별 맞춤형 입찰·구매방식을 마련하고, 매년 초 입찰정보·구매계획 사전설명회를 실시해 신규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독과점 시장구조를 꾸준히 개선해오고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궤도 지급자재 표준안을 마련하면 자재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자재 관리를 더욱 체계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 안전 또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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