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신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LH, ‘공공주택 신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0.10.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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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는 지난 7월 시행했던 ‘공공주택 新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효천A-1BL, 목포용해5 단지를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임대주택 익스테리어 색채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디자인 업계의 활성화 및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결과 다양한 참가자들의 제안을 통해 총 11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고, 광주효천 A-1BL은 노호성, 최영희 디자이너(에이이엔 디자인), 목포용해5는 류하람 디자이너(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팀)의 작품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 당선자에게는 각 시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당선자는 100만원, 우수상 당선자는 50만원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아울러, LH는 대상작 당선자와 저작재산권 이용허락 계약을 체결해 대상 단지에 즉시 적용하고, 추후 입주민들의 호응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디자인의 확대 적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LH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 시행을 통해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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