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보이는 ARS’ 서비스 시행
승강기안전공단, ‘보이는 ARS’ 서비스 시행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1.0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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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눈으로 보면서 상담서비스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제공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의 스마트폰 화면.(사진제공=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제공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의 스마트폰 화면.(사진제공=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앞으로 승강기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보면서 상담할 수 있게 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상담서비스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이는 ARS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의 ‘보이는 ARS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눈으로 보고 터치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통화 대기시간이 절약되고, 빠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의 민원 상담서비스는 ‘보이는 ARS’와 ‘음성으로 하는 ARS’ 중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1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보이는 ARS’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승강기 안전검사, 법정교육, 중대고장 및 고장신고, 안전관리자 선임 및 해임신청, 승강기 정보조회,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구성됐다.

공단 김영기 이사장은 “‘보이는 ARS 서비스’는 어르신과 청각장애인 등 안내 멘트 청취가 어려운 고객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승강기안전공단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승강기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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