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신임 이사장(출처:철도공단) [건설이코노미뉴스] 국가철도공단 제7대 신임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이 내정됐다. 9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김한영 신임 이사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한다. 김한영 이사장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을 거쳐 2016년부터 공항철도 사장을 역임했다. Tag #국가철도공단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