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한자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한자리'
  • 권남기 기자
  • 승인 2021.11.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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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24일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넥스테이지(NEXTAGE)에서 진행된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넥스테이지(NEXTAGE)에서 진행된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에너지공단)

 

[건설이코노미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4일 공단 본사 넥스테이지에서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만든 파급력이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국민적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문예, 디자인 분야가 신설돼 ▲창작 노래·댄스, ▲영상 콘텐츠, ▲창작동화·시나리오, ▲공예·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3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은 응모작에 대해 유튜브 등을 통한 국민 심사와 분야별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총 27개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를 통해 공유된 본선 진출작별 댓글과 조회수, 좋아요 등 국민 투표결과를 최종심사의 60%로 대폭 확대해 반영하고, 표절 여부를 파악하는 대국민 공개검증을 추가하는 등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유튜브로 공유된 작품의 총 누적조회수가 7만3000회에 달하는 등 이번 에너지 문화예술대상에 대한 국민의 반응과 관심도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노래·댄스 분야에서는 시온고등학교 김민성, 정명고등학교 김현민 학생이 기후변화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지구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초중고부문 으뜸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김수빈 님의 ‘그것보다 좋은!’이 으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는 스톱모션으로 에너지절약 팁을 재미있게 풀어낸 대구영신중학교 유효서·한혜빈·최지원 님이 으뜸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일반 부문 으뜸상으로는 늘사랑어린이집의 오유미·정현아·이예지 님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제작한 ‘우리 지구를 지켜주세요!’가 수상했다. 

또한, 창작동화·시나리오 분야에서는 호서대학교 서안나·김선아·이동연 님이 공동 집필하고 탄소중립 주제를 시의성 있게 풀어낸 ‘뽕실뽕실 탄소왕’이 으뜸상을 수상했으며 공예·디자인 분야에서는 일상속 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조명 제품을 위트있게 디자인한 이준기 님의 ‘훗볼’이 으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최종 선정된 27개 수상팀 중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13개팀 수상자에 한해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 으뜸상·금상·은상에는 교육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동상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수상자를 축하하는 의미로 지난해 공단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제작· 초연하고 올해 서울에서 성황리에 공연한 에너지 창작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관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심창호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문화예술이 에너지라는 무궁무진한 주제를 만나면서 더욱 풍성하고 힘있는 스토리가 나올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생적인 에너지 문화예술의 무한한 발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수상작은 한국에너지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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