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이승재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제7대 신임회장
[초대석]이승재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제7대 신임회장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2.03.28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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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名品협회 육성을 위해 최선 다 할 터"

[건설이코노미뉴스-박기태 기자] 한국건설신기술협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7대 협회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7대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승재 승화명품건설 대표이사 가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이영렬 현 회장의 이임식도 가졌다. <편집자 주>

 

 "임기동안 회원사를 500여개로 늘리는 등 명실상부한 협회 위상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제7대 한국건설신기술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승재<사진> 신임회장은 "7년동안 협회장을 맡으면서 건설신기술제도 발전 등 큰 변화를 이끌어 낸 이영렬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어깨가 무겁다"며 "임기동안 협회 위상 정립을 위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승재 신임 회장은 "건설신기술분야 활성화를 위해 회원 실무를 위한 (건설신기술)협회로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실무를 '차곡차곡' 쌓아온 그는 ▲현재 250개의 회원사를 500여개로 늘리는 등 회원사 적극 유치 ▲정부위탁사업 확대 ▲회원사간 상생하는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이승재 회장은 승화명품건설,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4년까지 3년간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건설신기술업계 '巨木' 이영렬 前 회장   

 

 "좋은 신기술하나가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난 1999년 한국건설신기술협회 창립 이래 4ㆍ5ㆍ6대 협회장직을 수행한 이영렬<사진> 전 회장은 건설신기술업계 '거목'으로 불린다.

이 전 회장은 지난 7년동안 협회장을 수행하면서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을 종횡무진하며 힘겹게 이뤄 낸 성과가 눈부시다.

그는 그동안 국내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설신기술분야를 몇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장본인으로 꼽힌다.

협회장을 맡을 당시 건설신기술분야의 척박 수준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기술 개발자(회원)들의 위상 정립을 위해 각종 수많은 정책을 이끌어 냈다.

그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개발자들의 권익보호 ▲건설 신기술 최초 보호기간 5년으로 확대하는 등 '무(無)에서 (有)를 창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분야에서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한편, 이영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건설신기술이 건설현장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최고가치낙찰제 및 신기술 분리발주 등 정부 정책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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