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수기 패키지 출시 …객실 전면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여행 선사
[건설이코노미뉴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2022년 성수기 골프패키지’를 선보인다.
무주덕유산CC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골프성수기 동안 고객들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2022년 성수기 골프패키지’는 일반가 대비 4~11% 가량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18홀 라운딩 상품의 경우 1일 숙박과 1회 식사(클럽하우스 조식 또는 만선한식당 석식)가 포함되어 있으며, 4인 기준으로 68만7000원부터 99만2000원 (숙박 타입에 따라 상이, 카트· 캐디피 별도)이다.
36홀 상품은 1일 숙박과 2회 식사(클럽하우스 조식·만선한식당 석식)가 포함되어 있으며, 4인기준으로 140만 7천원부터 183만 2천원 (숙박 타입에 따라 상이, 카트· 캐디피 별도)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 해발 900m 청정고원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설계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은 최근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해 골프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골프 예약은 해당일 21일 전부터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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