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장마철 피해예방에 만전 기해야
아파트 위탁관리업체, 장마철 피해예방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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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7.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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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관리(주) 기술지원팀장 임두연 상무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가뭄 발생 및 국지성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시설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아파트 위탁관리회사(또는 관리사무소)라면 사고사례에 대한 자료를 Data Base로 구축해야 한다. 특히 예방점검 및 안전관리를 수행해 주민이 관리회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화, 차별화된 관리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내 주택관리 1위 업체인 우리관리주식회사에서는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관리를 위해 사고사례에 대한 Data Base를 구축하여 각 계절별 예방점검 및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사내 인트라넷 'WIN' 게시판을 통해 예방점검을 공지하고 사업장을 기술지원팀에서 순회하며 지도점검 및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본사에서 철저한 지도 관리를 하지 않을 경우 아파트에서는 자칫 매년 같은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장마철 사고사례 및 대책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국지성 집중 폭우로 옥상 배수구가 막혀 계단실로 우수가 범람, 승강기 침수사고가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옥상 바닥의 낙엽 또는 각종 이물질을 수시 점검해 제거 작업을 하고 폭우 발생 시 근무자는 범람 위험지역을 확인점검해야 한다.  본사 기술지원팀에서도 신속히 열풍기 장비를 지원하여 원상복구 및 민원 최소화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단지 내 배수로 또는 지하주차장 배수로 범람 사고가 발생되면 신속하게 수중펌프와 소방서 연계 지원을 받아 원상복구에 나선다. 배수로 범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배수로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가동 여부도 수시로 점검 및 보완할 필요가 있다.

집중 폭우로 외부 도로 배수로가 범람해 지하주차장으로 유입되는 피해를 예방하려면 지하주차장 출입구 램프에 이동 조립식 방수막 설치 또는 모래주머니를 비치해 둬야 한다.
또 법면 또는 축대 붕괴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는 해빙기 안전진단, 우기안전진단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보강 공사 실시해야 한다. 본사 기술지원팀에서도 장마철 전기설비에 대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 확인점검 및 시설보수와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관리주식회사에서는 많은 사고사례 Data Base를 구축해놓고 철저하게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고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는 한편, 주민의 민원을 최소화해 신뢰받는 관리의 표본이 되고 있다.

아파트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항상 입주민의 입장에서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안전점검, 예방점검 관리를 철저히 실시하여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관리를 수행해야 한다. 올해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주체에서 먼저 교육하고 공지하면서 입주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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