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컨', 턴키 신지~고금 도로공사 '입맞춤'
코오롱'컨', 턴키 신지~고금 도로공사 '입맞춤'
  • 박기태 기자
  • 승인 2010.07.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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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컨소시엄 95.06점으로 박빙 승부

코오롱건설이 사업비 680억원 규모의 신지~고금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

6일 조달청에 따르면 턴키방식으로 발주된 이 건설공사에 대한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 결과,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95.59점을 획득해 95.06점을 받은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박빙의 점수차로 제쳤다.

코오롱건설은 추정금액 대비 99.9%인 679억7010만원을 써냈다.

코오롱건설은 49%의 지분으로 금광기업(25%), 울트라건설(16%), 두한종합건설(10%)과 공동도급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이 공사는 전남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와 신지면 송곡리를 잇는 총연장 4.243㎞의 도로와 해상교량 3곳을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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