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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협회, 韓·日 드론 활용 공간정보 기술협력
일본 드론업체 ‘테라드론’과 UAV 활용 회의 개최
2017년 11월 10일 (금) 18:43:27 이태영 기자 young@cenews.kr
   
▲ 이동희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테페이 세키(Teppei Seki) 일본 테라드론 부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과 일본이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기술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동희)는 지난 9일 협회 5층 회의실에서 국내 드론 업체와 일본 경량무인항공기(UAV·드론) 전문업체 ‘테라드론’을 초청, 기술협력 회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일 양측 공간정보 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동희 회장을 비롯해 박경열 공간정보기술㈜ 대표이사(현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종훈 공간정보기술㈜ 연구소장, 전상구 ㈜쏘키아코리아 이사, 이강원 ㈜한국에스지티 대표 등 국내 드론 활용 업체 전문가가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테페이 세키(Teppei Seki) 테라드론 부사장이 참석했다.

일본 드론업체 테라드론은 독자적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지도제작 소프트웨어(Terra Mapper)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국토교통성이 주도하는 I-Construction 정책을 위해 드론활용 건설 측량을 활발히 수행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일 양측은 이 자리에서 드론 기술력 활용을 중점적으로 논의 했다.

지도 제작에 필요한 정사영상, 사진측량을 할 수 있는 드론 기술과 전문장비가 소개되는 한편 건설과 교통,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3D 모델링 등을 드론을 이용해 진행하는 기술이 공유됐다.

특히 일본에서 진행 중인 드론 활용 문화재 측량, 3D 영상 구축 등 기술의 한국 도입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동희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은 “앞으로 해외사업 발굴과 더불어 측량 이외에 공간정보분야 산업 확장을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 했다”면서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우리 협회가 주도해 꾸준히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어해설

I-Construction : 일본 국토교통성이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목표를 생산성 향상에 두고, 특히 건설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측량·시공·검사 부분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하는 ‘I-construction’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른바 건설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이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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