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신임 엄용기 기술이사 취임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창립이래 최초의 내부 승진 이사가 탄생했다. 승관원에 따르면 엄용기(사진) 선진화전략실장이 내달 4일 본원 교육장에서 기술이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엄 기술이사는 1992년 기관 창립당시 입사해 △부산지원장 △기술부장 △대전지역본부장 △기술안전본부장 △선진화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