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품연, 올해부터 스마트건설기계연구인력 양성…5년간 170명 배출 예정
건품연, 올해부터 스마트건설기계연구인력 양성…5년간 170명 배출 예정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0.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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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인하대 등 5개 기관 참여

[건설이코노미뉴스 이태영 기자] 건설기계부품연구원(원장 윤종구, 이하 건품연)이 올해부터 5년동안 수행하는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건설기계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건품연이 사업을 총괄하는 주관기관을 맡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와 인하대, 울산대, 군산대,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노동인구의 감소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으로 스마트건설기계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산업적 변화 요인을 감안해 선제적 인력양성에 나선 것으로 인하대를 비롯한 4개 참여대학에서 스마트건설기계 분야의 창의적이고 융합형으로 활용가능한 170여명의 석사와 박사를 키워내 산업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과제 총괄책임자인 최준묵 기업지원센터장은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교수진의 협동과정으로 각 대학에서 특색있게 운영할 예정”이라며 “교육현장과 실제 생산현장의 괴리를 없애기 위한 산학간 단기교육과정을 만들어 생산적이고 쓸모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스마트 건설기계로의 시장변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관련 연구개발인력이 현재 4400명 선에서 3년 뒤 9700명 수준으로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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