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연, 10월 전문건설 경기실사지수 소폭 상승
건정연, 10월 전문건설 경기실사지수 소폭 상승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1.10.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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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로 전월比 +9.4p 개선…자재, 인력난 등 변수
전문건설업 경기 당월평가 및 차월전망 추이
전문건설업 경기 당월평가 및 차월전망 추이(자료제공=대한건설정책연구원)

 

전문건설업 10월 건설경기실사지수가 67.5로 9월(58.1)보다 +9.4p 개선되면서 전년 동월(61.8)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10월 건설경기실사지수와 9월 수주실적을 담은 RICON 경기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자재와 기능인력 수급과 소요비용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문제는 단순히 공사수주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지목했다.

9월 전문건설공사 전체 수주규모는 5조2840억원(전월비 -11.4%, 전년 동월비 +9.8%)으로 집계됐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1조5540억원(전월비 -0.4%, 전년 동월비 +23.7%),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3조 7,300억 원(전월비 -15.3%, 전년 동월비 +2.3%)으로 추정됐다.

연구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에 실적신고되는 ‘21개 전문건설업종’의 공사수주액을 추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자재와 기능인력, 건설장비의 수급문제는 건설현장의 증가 등에 따라 불가피한 사안이지만, 비용증강 따른 수익성 악화문제는 여전히 건설업계의 난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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