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봄맞이 ‘꽃캉스’ 숙소로 인기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봄맞이 ‘꽃캉스’ 숙소로 인기
  • 최효연 기자
  • 승인 2022.02.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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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물든 제주…1인조식 무료 등 가성비까지
제주 산방산 전경(제공 부영)
제주 산방산 전경(제공 부영)

 

[건설이코노미뉴스]제주 곳곳이 유채꽃으로 물든 가운데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일찍이 봄꽃을 즐기려는 ‘꽃캉스’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편의성이 좋은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제주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엉덩물계곡과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어 보다 편리하게 유채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5성급의 뛰어난 시설에도 중문관광단지의 인근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숙소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더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이 많아 각종 SNS에 뷰맛집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달 내에 방문 시 객실 예약 1박당 1인에 한해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더욱 가성비가 뛰어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철저한 방역 등으로 고객들이 안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객실 내에서 안전하게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전문셰프(Chef)가 만든 요리를 룸서비스 혹은 포장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전 객실과 부대시설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