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최효연 기자] 영등포동 8가 일원에 한양개발(주)이 대지 550평 연면적 2200평 규모의 10평형 오피스텔 136실과 근린상업시설을 건설해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 한양아이클래스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의 부도심에 위치해 주변 생활편의시설이 많고 현장 길 건너편에는 롯데마트, 삼성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타임스퀘어, CGV 등의 문화시설 등 주거 편익시설이 다양하게 있다.
싱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로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실내공간을 디자인하여 완벽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풀옵션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주변에 있는 10년된 오피스텔도 1000만원 보증금, 월 70만원~80만원으로 공실이 없고 대기물량이 풍부한 상태이며 당산역, 영등포구청역, 영등포시장역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최고 입지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knk지식산업센터,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롯데마트, 영등포 뉴타운 등의 종사자의 임대수요와 투자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투자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것이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
트리플 역세권 등의 우수한 교통환경- 지하철 3개노선이 인접하였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인접하였으며, 대중 노선버스 이용으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 밀집지역 내 풍부한 임대수요, 롯데마트 영등포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여의도 금융 및 방송타운 종사자등 도심권 업무밀집지역 내 위치하여 안정적이고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