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특수엘리베이터 전문업체인 (주)송산특수엘리베이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김경수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심기보 시흥시 부시장 등이 함께했다.
현 부총리는 “중소기업 설비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한 금융ㆍ재정상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과 함께 기술개발 투자 및 산업 간 융합을 위한 규제와 행정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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