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1일 통합공사 출범 5주년을 맞아 이재영 사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서 사회취약계층에 연탄 1만장을 배달,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LH 이 사장과 임직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에 앞서 LH는 이날 오후 금융부채 5조원 감축 등을 축하하며 본사 대강당에서 출범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