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맞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취임 1주년 맞은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5.01.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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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분야 기술지원 등 공적 기능 확대할 터”

수주목표 달성 통한 흑자경영 유지
상생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으로 경쟁력 강화


[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김원덕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이 지난 10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사장은 취임 초부터 3가지 실천과제을 선정하고 ▲수주증대 최우선 ▲시스템과 문화를 혁신 ▲협력적인 노사관계 등을 제시하는 등 경영전략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직원들과 1대1 수주네트워크로 소통하면서 수주 목표를 99% 달성, 흑자경영을 달성했고 연말에는 임금인상도 시행했다.

또한 공사는 지난해 소규모 공사현장에 기술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사내에 ‘건설안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면서 12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40여건의 기술지원 및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올해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설안전기술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계획 중 방만경영과제 12건을 완료했으며, 공사창립 최초로 받은 국정감사도 대과없이 원만히 완료했다.

김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신규수주에 총력’,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을 수립해 힘차게 전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원덕 사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 건국대 정치외교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회정책연구위원, 한나라당 강원도당 대변인,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넝쿨에듀 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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