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제25회 세계도로대회 폐막을 앞둔 지난 5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이홍화 서예 대한명인(60세)이 세계 도로분야 정책결정자와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일과 남북고속도로 연결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