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리-남양주 숙원 '철도 실크로드' 첫발 내딛어 구리-남양주 숙원 '철도 실크로드' 첫발 내딛어 [건설이코노미뉴스] 수도권 동북부에 위치한 구리ㆍ남양주시의 숙원사업인 '철도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대장정의 첫 받을 힘차게 내딛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호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이 28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이번 정책협약식에서 윤호중의원은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구리남양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6호선 연장, GTX-B, 분당선-경춘선 연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심각해져가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을 정책/제도 | 박기태 기자 | 2019-05-28 18:34 윤호중 의원, 28일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 개최 윤호중 의원, 28일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 개최 [건설이코노미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경기구리시), 김한정 국회의원, 조응천 국회의원과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은 6호선 연장, GTX-B, 분당선-경춘선 연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을 오는 28일 구리시청에서 개최한다.정책협약의 주요내용은 △GTX-B 노선의 조기착공 △6호선 연장 △분당선과 경춘선 연결이다. 정책협약을 통해 구리와 남양주 지역 여당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이 힘을 모으면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전망이다.특히, 6호선 연장사업은 2 정책/제도 | 박기태 | 2019-05-24 16:37 윤호중 의원, 재난발생 시 국회 신속대응 법안 발의 윤호중 의원, 재난발생 시 국회 신속대응 법안 발의 [건설이코노미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호중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재난 위기 시 국회에 참석한 장관이 회의장을 떠나 신속히 재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법안이 통과되면 산불, 홍수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담당 장관과 정부위원은 회의장을 떠나 재난 대응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현행 국회법에는 국무위원 등에 대한 출석요구권만 명시돼 있어, 응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이 회의장을 떠날 법적근거가 없다.이로 인해 재난 발생 시 국무위원 등이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정책/제도 | 박기태 기자 | 2019-04-09 18: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