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L이앤씨, 분할 후 첫 회사채 발행 흥행 성공 DL이앤씨, 분할 후 첫 회사채 발행 흥행 성공 [건설이코노미뉴스] DL이앤씨(디엘이앤씨) 제1회 회사채 발행에 72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분할 전 대림산업이 2015년 공모채 시장에 진입한 이후 최대 금액이다.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ESG 채권 발행 전략이 투자자 유치에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오는 16일 당초 공모금액 대비 950억원 증액한 2950억원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채권은 DL이앤씨의 첫 회사채다. 또한 DL그룹의 첫 ESG 채권이라는 점에서 투자은행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8일 진행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1-06-11 12:20 DL그룹, 친환경 캠페인 ‘DL♥GREEN’ 실시 DL그룹, 친환경 캠페인 ‘DL♥GREEN’ 실시 [건설이코노미뉴스] DL그룹이 6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DL그룹은 ESG경영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등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구를 위한 DL의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본사와 현장에서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DL이앤씨, DL케미칼, DL건설, DL에너지 등 DL 계열사가 모여 있는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쓰레기 배출은 줄이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1-06-03 20:51 DL이앤씨, 분할 후 첫 회사채 ESG 채권으로 발행 DL이앤씨, 분할 후 첫 회사채 ESG 채권으로 발행 [건설이코노미뉴스]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분할 후 첫 회사채를 ESG 채권으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ESG 채권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친환경 사업 및 상생 협력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를 통해 사전 인증평가를 진행했으며 지속가능부문 최고 등급인 ‘ST1’을 부여 받았다. 이달 27일 수요예측을 거쳐 6월 4일 발행할 예정이다.ESG 채권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이다. 이번에 DL이앤씨가 발행하는 채권은 환경과 사회부문이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1-05-21 13:45 새롭게 출범한 DL, '한숲어린이집 새단장' 새롭게 출범한 DL, '한숲어린이집 새단장' 새롭게 출범한 돈의문 DL 사옥에 엄마와 아빠 손을 꼭 잡은 어린이들이 방문했다. 기존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한숲어린이집을 이전해 개관했기 때문이다.DL은 지난해 12월 그룹출범을 앞두고 서울 곳곳에 있던 계열사가 종로구 통일로에 디타워 돈의문 신사옥으로 집결했다.이에 맞춰 어린이집을 새단장하고 DL이앤씨를 포함한 그룹 직원자녀들까지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DL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숲어린이집은 디타워 돈의문 사옥 2층에 마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1-03-02 20:23 'DL'로 출범하는 대림산업, "글로벌 디벨로퍼로 닻 올렸다" 'DL'로 출범하는 대림산업, "글로벌 디벨로퍼로 닻 올렸다" [건설이코노미뉴스] 지주사 체제로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하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한다고 29일 밝혔다.DL은 건설과 석유화학, 에너지 등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서 각 분야별로 디벨로퍼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설과 석유화학은 기업분할을 통해서 산업별 특성에 맞는 개별 성장전략을 추구하고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의 공식 이미지인 CI(기업이미지)도 공개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CI는 마치 블록을 쌓듯이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0-12-29 12:25 'DL'로 새간판 단 대림산업, 돈의문 시대 개막 'DL'로 새간판 단 대림산업, 돈의문 시대 개막 [건설이코노미뉴스] 내년 1월 지주사 체제로 출범하는 대림산업이 DL그룹으로 이름을 바꾸고 돈의문 시대를 개막했다.DL은 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에 위치한 D타워 돈의문 빌딩을 사옥으로 사용하게 된다.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과 D타워 광화문에서 근무하던 DL E&C 임직원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던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D타워 돈의문으로 자리를 옮겼다.D타워 돈의문은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6224㎡ 규모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DL은 새로운 기업 | 박기태 기자 | 2020-12-22 17:0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