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대전국토청, 지하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e-포토]대전국토청, 지하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 권남기 기자
  • 승인 2018.10.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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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권남기 기자]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공간의 안전 확보를 위해 30일 대전 동구청 공연장에서 지하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하굴착 심도 10m이상의 모든 사업은 사업승인 전에 지반, 지질현황, 지하수 변화에 의한 영향, 지반안전성 등에 대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돼 있다.

이에 지하개발사업자가 지하안전영향평가서를 작성해 승인기관의 검토승인을 받아야 함에 따라 평가서 작성대행업체와 평가서 검토기관(LH,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의 원활한 업무를 추진한다.

물론, 승인기관의 행정절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충청권 지하개발사업 승인기관 담당 공무원, 평가서 작성 대행기관 직원 등 약 250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특별교육에서는 지하안전영향 평가서 검토기관에서 먼저 지하개발사업의 특성별 평가서 작성 기본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보완사례를 통한 평가서 작성 시 유의사항을 교육했다.

이어, 대전국토청은 신속한 행정절차와 안전한 지하공간 개발을 위한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 세부절차, 주요 보완․우수사례 및 협의내용 반영결과 통보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 등 피드백을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업무추진방향을 모색하는 등 유관기관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이 충청권 지하개발사업장의 지하안전 확보 및 제도 조기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하안전영향평가 관련기관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사업시행자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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