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해외건설 잠재 리스크 최소화 토론회’ 개최
건산연, ‘해외건설 잠재 리스크 최소화 토론회’ 개최
  • 이태영 기자
  • 승인 2013.09.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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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오는 11일 오후2시,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14년 해외건설 잠재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된 환경과 2014년 잠재 리스크 진단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사업 PMS 실태 및 현안 △국내 건설기업의 시공 계획 및 관리 의식 비교와 현안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공사 계약·클레임 관리 실태 및 현안 △한국의 해외건설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등 5개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